㈜GS는 GS그룹 각 계열사로부터 받는 브랜드 사용료를 지금의 2배로 올릴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가 지주사 ㈜GS에 내는 브랜드 사용료가 매출의 0.1%에서 0.2%로 인상되고, GS칼텍스의 경우에는 0.05%에서 0.1%로 오른다.
이번 인상분은 올해 매출에 대한 것으로 ㈜GS는 내년 초 변경된 요율에 따라 브랜드 사용료를 받게 된다. GS그룹 전체 브랜드 사용료는 지난해 300억원 수준이었으며 이번 사용료 인상은 브랜드 사용료를 받기 시작한 2007년에 조정 계획이 잡혀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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