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8일 일진에너지에 대해 “올해 태양광장비 매출비중 확대로 1분기부터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선ㆍ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 1703억원 중 태양광장비 매출비중이 35%를 차지하면서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일진에너지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 3.9%(매출액 575억원, 영업이익 23억원)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된 것은 태양광장비 사업 확대를 위한 공장 임대 및 시설 구축을 위한 비용 지불이 일시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태경 기자/ 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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