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프린터 수출전문기업 세우테크(09669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8억원으로 전년 대비 34.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2.2%, 65.9% 늘어난 285억원, 5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주력제품인 포스 프린터가 기존 수출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중남미,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판매 호조를 타나냈다”며 “이익 측면에서는 일부 부채상환을 통한 이자비용 감소와 통화옵션파생상품으로 인한 손실이 해소됨으로 인하여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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