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유럽연합 의약품감독국 산하 약물사용자문의원회(CHMP)가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길레니아®(Gilenya)’ 0.5mg에 대한 승인 권고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CHMP는 인테페론β 치료에도 불구하고 고활성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을 나타내거나, 중증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으로 악화되고 있는 환자를 위한 질병완화제로 길레니아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CHMP의 이번 결정은 다발성경화증(MS)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대 규모의 3상 임상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 연구에서 길레니아는 다발성경화증의 재발률과 장애 진행 위험 및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질병활성도를 측정시 뇌병변 부위의 수를 의미있는 수치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노바티스는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munrae>freiheit@heraldm.com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