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회가 현지시간 27일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평창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독일 뮌헨에 도착했다.
스웨덴 출신의 구닐라 린드베리 위원장과 길버트 펠리 IOC 수석국장 등 평가위원 11명, 사무국 직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IOC 평가단은 28일 자체 비공개회의에 이어 3월1일부터 4일까지 나흘 동안 뮌헨유치위의 프레젠테이션과 경기장 점검 등 실사에 나선다.
프랑스 안시와 강원도 평창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뮌헨 실사에 나선 평가단은 후보 도시들에 대한 현장 점검이 끝난 직후 평가보고서를 작성해 5월11일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개최지는 7월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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