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지난달 국내에서 8429대, 수출에서 8979대 등 총 1만740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2월 수출 실적은 전년동기 6184대보다 45.2% 늘었다. 2월까지 누계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5% 증가했다.
특히 SM5는 지난 1월 본격 유럽판매(현지명 래티튜드)가 이뤄진 데 힘입어 작년 2월보다 무려 173.5%, 누계로는 401%의 수출증가세를 보였다. QM5 역시 전년동월 대비 110.4%, 누계 기준 131.4%의 안정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뚜렷한 신차를 출시하지 못한 탓에 작년 같은 달보다 37.7% 줄었다.
그레고리 필립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부사장)은 “3월에는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한 SM5 신규 트림을 출시하고, 기존 재구매 혜택을 차량 구매자뿐만 아니라 가족으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