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제소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가 ‘문제가 있다’는 대외비 예비 판정을 내렸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지난 1일 전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의 규제가 의문스럽다는 것이 WTO의 대외비 예비 판정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WTO의 예비 판정 결과가 분쟁 당사자들에게만 통보됐다면서 오는 4월 공식 발표될 때까지는 대외비라고 지적했다.
EU와 미국 및 멕시코는 지난 2009년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를 WTO에 제소하면서 중국이 WTO 규정을 어기고 수출 쿼터를 적용하고 외국 기업도 차별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환경 및 자원 보호를 위해 취한 조치라면서 WTO도 이를 인정한다고 반박해왔다.
한편, 중국 정부는 1일 희토류 자원의 보존을 위해 광산 개발ㆍ생산에 관한 환경 규제 지침을 발표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dlm.com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