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산업용 도료 생산업체 현대피앤씨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 거래를 재개한 첫날 주가가 급등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피앤씨는 오전 9시40분 현재 시초가 3810원에서 가격제한폭(14.96%)까지 오른 4380원에 거래됐다.
매매가 정지됐던 6300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 현대피앤씨의 상장유지가 결정돼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현대피앤씨는 횡령ㆍ배임혐의와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가리기 위해 지난해 7월22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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