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의 재난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1억엔(약 14억여원)의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적십자사에 전달돼 식료품과 모포, 생수 등 구호물품 구입에 쓰이게 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앞서 지난 14일 지진 피해를 당한 JFE 스틸 등 일본 거래업체들에 위로 서한을 보낸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 국민에게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지진 피해가 최대한 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면서 향후 다각적인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충희 기자/hamlet@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