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과 서울대는 지난 28일 인문대 5동 앞에서 ‘서울대 두산인문관’ 기공식을 가졌다. 내년 2월 완공될 두산인문관은 연면적 3624㎡(1096평),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강의실 교수연구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게 된다. 고(故) 박두병 초대 두산 회장을 기리기 위해 강의실 중 한 곳을 박 회장의 아호를 따 ‘연강강의실’로 이름 붙일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박명진 서울대 부총장, 박용현 두산 회장, 오연천 서울대 총장, 임광수 서울대 총동창회장이 첫 삽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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