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정보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30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상득 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한양대 경제학과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보증보험 기획관리실장, 이사를 거쳐 KCB에서 상무, 전무, 부사장을 역임했다.
KCB는 김 사장이 회사 설립 후 6년간 기획과 마케팅, 상품 개발 등 업무 전반을 두루 거쳐 회사 안팎 사정에 밝고 KCB 주주사 등 다수 회원사의 이해관계를 원만하게 조율할 수 있어 차기 수장으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KCB 이사회는 지난 1월 김용덕 당시 사장을 재선임했지만, 김 전 사장 등 당시 경영진이 투표권을 행사한 데 대해 다른 후보들이 반발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져 김 전 사장이 연임을 포기했다.
<오연주 기자 @juhalo13> oh@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