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M&M(040740)은 자회사 HEM코리아와 소셜커머스 사업 ‘쉐어핑’ 서비스를 시작한 지 3일 만에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0일 오픈 한 ‘쉐어핑 도네이션 캠페인’은 오픈 첫날 10만 명이 몰리면서 한동안 서버가 다운됐으며, 주요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첫 참여 브랜드인 LG패션의 TNGT, TNGTW 의류 교환권은 초기 물량이 일찍 매진되어 소비자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다음 날 2차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랑방 등 기존 소셜커머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브랜드가 스페셜 리미티드 패키지를 기획해 참여하기도 했다.
쉐어핑 캠페인은 시작 3일 만에 기부금 6000만원을 돌파했으며, 당초 개발도상국가의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던 도네이션 프로젝트 2가지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이번 캠페인에서 모아진 기부금 전액은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한국 컴패션에 전달되어, 우간다 어린이 도서관 건립과 니카라과 어린이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을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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