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4ㆍ27 재보궐선거 공약으로 “스마트폰 요금을 인하하겠다. 음성, 문자, 데이터 등 종합요금체계를 선택 가능하도록 개별요금체계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문자메시지 무료화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심 의장은 재보선 지역별 공약도 내놨다.
그는 “강원공약의 핵심은 교통”이라며 “서울과 1시간 내 생활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분당의 경우 ▷쾌적한 주거환경 ▷침체된 주택거래 정상화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김해를 동남권 경제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조동석 기자 @superletters> dscho@heraldm.com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110414 한나라당 심재철 (오른쪽) 정책위의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이 개발한 강원도 지역 공약 사항에 대해 도표를 이용해 설명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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