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1분기 수출액이 8조9700억원에 달해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SK그룹은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C, SK케미칼 등 제조사 추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4조5400억원 가운데 수출액이 61.8%를 차지해 수출비중이 처음으로 60%대에 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6조3497억원)와 비교해 41.4%나 증가한 것이다. 또 올 1분기 국내 전체 수출(144조9800억원 추정)에서 6.2%를 차지하는 액수다. 지난해 비중 3.9% 보다 60%가량 높였다. 이런 증가세가 계속되면 올해 그룹 전체 수출은 4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SK는 내다봤다.
SK 관계자는 “SK그룹 제조사의 수출 증가는 세계적 수준의 정제 능력, 세계 점유율 1위인 고부가가치 PET 필름제조 기술 등 기술력이 뒷받침된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