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네이선 싱가포르 대통령이 19일 리셴룽(李顯龍) 총리의 조언에 따라 싱가포르 의회를 조기 해산했다.
싱가포르는 이에 따라 헌법상 기한인 3개월 내에 총선거를 치를 방침이다. 이르면 다음 달 실시될 가능성도 있으나 아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 2006년 5월 열린 지난 총선에서는 리콴유(李光耀) 전 총리의 아들인 리 총리가 이끄는 집권 국민행동당(PAP)이 총 84석 중 82석을 차지했다.
선거법상 싱가포르 총선의 선거운동 기간은 9일로, 총 87석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도 PAP가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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