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초등학생들이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뭘까.
교육전문기업 이야기의 스마트학습브랜드 스마트에듀모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등학생 411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뭘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등학생 2명중 1명은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47.7%)고 답했다.
다음으로 ‘캠핑’이라고 답한 학생은 16.3%였다. 이밖에 ‘각종 어린이날 야외 체험행사’(12.9%), ‘집에서 휴식’(10%), 영화관(8%), 야구장(5.1%) 순으로 집계됐다.
또 전체 응답자의 36%가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2위는 ‘태블릿PC’(18.7%), 다음으로 ‘완구’(15.1%), ‘용돈’(13.9%), ‘책’(8.8%), ‘옷, 신발, 가방’(7.5%)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을 묻는 질문에 ‘공부, 시험 등에 대한 압박감’이 47.9%로 가장 높았으며, ‘얼굴, 키, 몸매 등 마음에 들지 않는 외모’(26%)가 뒤를 이었다. 그외 ‘부모의 잔소리’(14.1%), ‘친구와의 갈등, 학교폭력’(8.3%), ‘가정불화, 경제적 어려움’(3.6%) 등으로 조사됐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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