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29일 이틀동안 실시된 코오롱아이넷(022520)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권주에 대한 일반 공모 청약을 지난 3~4일 실시한 결과 362.5:1의 경쟁률을 보여 성황리에 마쳤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를 통해 유증 청약을 모두 마감했다.
실권주 유증에 대해 약 6400억이 몰리기도 했다.
실권주는 모두 141만 703주로 청약금액은 1250원이다. 지난 4일 코오롱아이넷은 1650원에 마감됐다.
지난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코오롱아이넷은 최근 유가증권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결의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분기 코오롱아이넷은분기 매출액 3000억원을 넘어서 지난 2010년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비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 집중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 향후 지속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부분도 실권주 청약 경쟁률을 높게 만든 부분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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