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047770ㆍ대표 박상돈)은 1분기 영업이익이 20억4000만원로 전년 동기 대비 33.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7억4200만원, 당기순이익은 20억800만원으로 각각 25.3%, 14% 증가했다.

1분기 실적과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코데즈컴바인에 대한 시장선호도 상승에 따라 매출은 증가했지만, 신규 브랜드(코데즈 하이커, 코데즈 키즈) 론칭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신규 오픈 매장(직영점, 백화점, 대리점)에 따른 유통수수료 및 인건비 증가, 매출원가 상승(전년 동기 대비 약 31%) 및 전년 겨울제품 할인 판매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