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065610)가 바이오 자회사 포휴먼텍과의 합병 속도를 높이고 있다.
폴리플러스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휴먼텍 자산재평가를 통해 연말까지 모두 2회에 걸쳐 평가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 회계기준 도입으로 자회사의 매출이나 영업실적도 본사의 실적에 연결됨에 따라 연구개발에 머물러 왔던 포휴먼텍의 사업방향이 한 단계 진화돼 본격적인 매출을 발생시키는 바이오벤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휴먼텍은 올해 매출 40억원, 영업익 6억원을 목표로 세웠으며 ‘단백질 전달체 PTD’를 이용한 아토피, 천식,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판매에 들어간 화장품이 폴리플러스 턴어라운드의 초석이 된 것을 계기로 상반기에 잇따라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기도 하다.
포휴먼텍은 피부 고민에 따른 집중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포휴먼텍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성분을 함유한 주름 개선 및 미백에 중점을 둔 고기능성 신상품 뮤렌5를 출시하기도 했다. 주름개선과 미백 성분을 더해 99.9% 순금과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기존 제품들과 확실한 차이를 부각시킨 프리미엄 제품이다.
또 기존 출시됐던 제품들에 대한 리뉴얼 제품도 동시에 내놓는다.
인빅스R은 인빅스의 리뉴얼 제품으로 기존 제품(토너, 주름 개선용과 미백용 앰플, 크림)에 아이크림을 추가, 새로운 구성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포휴먼텍 관계자는 “설립때부터 지난해까지 도약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며 “자산재평가와 함께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올 해 40억 매출 돌파는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