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30만 사장님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통계청 경제총조사 광고 마케팅 ‘희망이야기’.  ‘희망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인들과 평소 기부와 선행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장훈을 등장시켜 딱딱하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총조사를 친근하게 풀어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커다란 마이크를 든 대한민국 대표 ‘희망전도사’ 김장훈. 그는 세탁소 주인, 과일가게 아저씨, 유치원 선생님 사이를 돌며 ‘들려주세요~ 당신의 오늘 하루를~ 당신이 품고 있는 내일을~’이라고 말하며 조사 대상자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다.  오는 23일부터 한달간 진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 경제 전반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사업자 330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내 최초의 경제 분야 총조사다. 이번 조사는 국민들이 성공적인 사업을 할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정책 수립에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하지만 처음으로 실시되는 조사인 만큼 국민 참여에 있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예상됐다. 이에 무엇보다 공감대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그들은 세탁소나 과일가게 아저씨 같이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촬영 전부터 다양한 업종의 사업주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사실에 기반한 체험을 수집했다.

 대홍기획 임현규 부장은 “경제총조사는 국민들의 사업이야기를 잘 수집해 각 개인의 사업에 도움을 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에 그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수집해 광고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박영훈 기자@zuhpark>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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