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N1-2-티오펜-2-일에틸-N2-치환된 바이구아나이드 유도체’의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물질은 바이구아나이드 계열의 약물로, 기존 약물보다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혈당강하 작용과 지질저하 작용을 나타내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비만 및 동맥경화 등의 대사성증후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유전자P53이 결여된 암의 예방 및 치료에도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약물과 동일 계열인 바이구아나이드계열 약물은 부작용이 적고 혈당강하 효과가 뛰어나 50여년간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메트포르민’이 대표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등 암관련 학회에서 메트포르민의 항암효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 항암제로서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같은 바이구아나이드계열 약물이 기존 화학요법 항암제보다 안전하며 암 줄기세포를 사멸시키므로 암의 재발과 전이는 물론 궁극적으로는 암의 근본치료가 가능한 항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