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절대왕정국가 스와질란드가 남아공에 구제금융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신에 따르면 남아공 외교부는 23일(현지시각) 스와질란드 정부로부터 차관 제공 요청을 받았으며 이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현지 일부 언론들은 스와질란드 정부가 100억랜드(약 1조6000억원)의 구제금융을 남아공에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인구 140만명의 스와질란드가 국제금융위기에 따른여파로 정부 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14.3%에 이르는 등 재정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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