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용<사진> 인천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30일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 의장은 이날 제6대 시의회 출범 1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시의회는 지난 1년간 민의에 기초한 소통에 주력하면서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다”면서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 의장은 이어 “시의회는 또 민의에 기초한 소통행정의 기틀을 다지는데 주력해 왔다”면서 “앞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인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치발전의 산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7월6일 개원한 제6대 인천시의회는 교육위원회를 통합하면서 38명으로 출범했다. 이 가운데 최근 1명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소속 정당별로는 민주당 22명, 한나라당 6명, 민주노동당 1명, 국민참여당 1명, 무소속 2명, 당적을 가질 수 없는 교육의원 5명이다.
시의회는 또 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 18회, 토론회 8회, 연찬회 4회, 공청회 3회를 개최했다.
시의회가 처리한 조례안 118건 가운데 절반인 59건을 의원 발의하는 등 ‘정책 의회’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뒀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 gilbert@heraldm.com
기자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