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실질임금 상승률이 1년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물가는 치솟는데 명목임금이 물가상승분을 따라가지 못한 탓이다.
5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실질임금은 236만4074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246만4718원)보다 4.08% 감소했다. 실질임금이란 물가상승 효과를 제거한 임금으로 명목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눈 뒤 100을 곱해 산출한다. 올 들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개월째 4%대를 넘어섰고, 공공요금 인상 등 물가 상승압력이 이어져 실질임금 상승률은 당분간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신창훈 기자/chunsim@
chunsim@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