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전북은행이 신용등급이 4∼7등급 수준인 중신용도 고객을 위한 ‘사잇돌 중금리 대출’ 상품을 내놨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중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상품인 ‘JB 사잇돌 중금리 대출’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JB 사잇돌 중금리 대출은 서울보증보험 개인금융신용보험 가입 후 취급하는 신용보증 연계 대출상품이다.
주요 대출대상은 서민정책금융 상품을 이용하기에는 소득이나 신용이 양호하거나, 사회초년생, 연금 수급자 등 상환 능력은 있지만 기존 은행 대출상품 이용이 어려웠던 신용등급 4∼7등급(CB사 등급기준)의 중신용도 고객이다.
근로소득자는 연소득 2000만원 이상, 사업소득자와 연금소득자는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이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으로, 거치기간 없이 최장 60개월 안에서 원리금을 분할 상환해야 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별로 5∼10% 수준으로 장애인 등 금융 소외계층 및 거래실적을 감안해 최고 1.0%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비은행권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 금리 사각지대에 있던 중신용자들의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크게 덜어줄 것”이라면서 “고객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판매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