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컴투스는 스마트폰용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던전 판타지 온라인’(Dungeon Fantasy Online, 이하 DFO)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DFO는 PC 온라인 환경에서 즐기던 대규모 MMORPG를 스마트폰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 모바일 대작. 아타락시안 대륙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배경으로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1000개 이상의 다양한 퀘스트와 콘텐츠, 방대한 세계관을 보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와이파이, 3G 구분 없이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한글도 지원한다.
한편 DFO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6일까지 10레벨과 20레벨, 3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각각 아이튠즈 기프트카드($10), 게임 팻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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