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S2가 다음달 중으로 미국시장에 투입된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탭10.1’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갤럭시S2의 미국시장 진출이 8월 중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실적 역시 1분기에 못지않게 좋다”면서 “스마트폰이 단기간에 성장한것 처럼 안드로이드 태블릿 역시 빠른 속도로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클라우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내부적으로 전략·기술적으로 검토 중이며 조만간 발표할 날이 올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최근 외신을 통해 불거진 아마존과 태블릿PC 사업 제휴설에 대해서는 “(아직은) 말씀드릴 내용이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대연 기자/sonamu@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