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감독 창감독)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표적'은 지난 2일 하루동안 전국 639개의 상영관에서 14만 1589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40만 9062명이다.
흥행 순항 중인 '표적'은 이번 주말 50만 관객 돌파를 확실시 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흥행 오름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5만 6999명의 관객을 동원한 '역린이' 차지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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