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0일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공공기관의 출자회사 지분과 유휴자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위탁 매각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위탁매각 대상이 된 출자회사 지분은 대한송유관공사, 넥스멘시스템, STX팬오션, 텔레필드 등 20개사다.
유휴자산은 대한적십자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은행, 도로교통공단, 한국우편지원사업단 등 5개 공공기관이소유한 부동산과 건물이다.
본격적인 매각작업은 매각주체와 한국자산관리공사 간 개별 계약을 체결하고, 매각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이달 말까지 매각준비 작업이 완료되고 9월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최근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상장사 지분에 대해서는 매각심사위에서 매각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최대한 높은 가격에 팔릴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박지웅 기자/goahead@heraldm.com
sw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