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29)가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추신수는 3회 볼넷을 골라 걸어나간 뒤 결승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이로써 이틀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에 3-1로 이겨 60승57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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