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뒤를 잇는 신임 최고경영자 팀 쿡에게 애플은 자사 주식 100만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26일 애플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팀 쿡은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estricted stock)’ 100만 주를 지급받았다. 이는 현재 주가로 치면 3억8300만 달러(약 4144억원)가 넘는 가치를 안고 있다.
하지만 이 주식은 쿡이 애플에 계속 근무한다는 조건으로 집근되는 것으로 2016년과 2021년에 각 50%씩 지급, 현재로서는 이 주식의 최종 가치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383.58달러를 기록한 애플의 주가가 내년에는 500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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