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불법유통신고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철호)는 2일 한경 BP출판사가 펴낸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레이먼드 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에 대해 도서사재기를 통한 베스트셀러 순위 왜곡 혐의가 있다며, 문화관광부에 신고했다.
운영위측은 “베스트셀러 모니터 과정에서 ‘바보 빅터’에 대한 반복 구매 등 인터넷 사재기 행위 및 베스트셀러 순위 왜곡의 혐의가 있음을 확인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적 조치를 의뢰하는 신고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측은 이와함께, 각 서점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즉시 제외시킬 것을 요청했다.
출판물불법유통신고센터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 의거해 설치, 도서정가제 위반행위와 도서 사재기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ㆍ처리 및 감시활동과 건전한 출판 유통 질서 유지 사업을 수행하는 자율 민간단체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