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HMC IB 제2호기업인수목적(SPACㆍ스팩)에 대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HMC IB 제2호 스팩은 지난 5월에 타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해 설립됐으며, 공모를 통해 19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합병 회사는 그린수송, 물처리 기술 및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에너지 등 기술력과 성장성이 있는 신성장동력 사업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금은 200억원, 최대주주는 과학기술인 공제회(80%)다. 공모주식수는 950만주, 상장예정주식수는 1000만주이며 공모예정가액은 2000원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