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유진테크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유진테크의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52% 신장한 1439억원, 영업이익은 94.1% 늘어난 360억원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3D 낸드 투자 등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신규 장비 수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실적도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20.6% 증가한 383억원, 영업이익은 21.5% 늘어난 93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진테크는 작년 말 기준 1388억원의 현금을 보유해 현금흐름이 좋고 내년에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라인 투자로 중장기 신규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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