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베트남 예금보험기구가 주최하는 ‘한국 예금보험제도의 소개’ 세미나에 임직원 3명을 파견, 베트남 예금보험법 제정 작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예보는 5~6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김정태 이사, 길종배 변호사, 이광섭 기획조정부 차장 등을 보내 예보법 관련 국회의원 및 관계자들을 만나 예보법 초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 예보법 제정 작업이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면서 "향후 우리나라의 금융위기 극복 및 예보 제도 운영 경험을 여러 신흥국에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진성기자/@gowithchoi> 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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