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9일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봉기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유럽중앙은행(ECB)가 지원하겠다는 금액은 상당히 큰 규모이며 추가적인 대출계획을 밝혀 유럽 부채위기가 해소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김 센터장은 또 “400억유로(커버드본드 400억유로 매입)는 유럽은행들이 그리스 디폴트에 따라 필요한 자금의 약 20%~40% 수준으로 큰 규모”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에 따라 기존에 제시했던 10월 코스피 지수 밴드를 1670포인트에서 1900포인트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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