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廣州)시는 5대 시정방침중 하나를 ‘함께 사는 경제도시’로 정하고 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광주시는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 SOS 시스템 운영,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 개최, 공장밀집지역 환경개선 사업,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공장설립 OK 민원센터 운영, 1공무원 3기업 도우미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기업 SOS지원 시스템을 통해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전담조직 설치, 유관기관과 기업애로 협약 체결, 기업인과의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 기업SOS 지원시스템 관련해 질의성 및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진정, 건의 등의 민원은 기업현장 상담카드 작성, 업무 관련 부서 통보하고 기업 자금관련 등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또는 (재)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관련 금융은행에 의뢰, 결과를 기업체에 직접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애로유형을 9개로 분류하여 분야별 담당 지정제를 운영하고 토지나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지은행을 운영 하는 등 다양한 기업애로 해결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장밀집지역 통합안내간판 설치사업, 급수관로 증설공사, 진입로 개선공사, 보안등 설치공사, 지장배전선로 이설등 기업현장을 방문,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 줌으로써,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제6회 세계경기도자비엔날레 및 제14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와 연계해 중소기업제품박람회를 개최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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