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위기 해결 기대에 따른 금ㆍ은값 반등으로 고려아연(010130)의 주가도 회복세가 완연하다.
24일 주가는 전일 대비 13.32% 뛴 31만9000원에 마감했다.
달러 강세 등으로 조정을 보였던 금ㆍ은값이 각각 온스당 1600달러와 30달러선에서 바닥을 다지고,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금ㆍ은값과 함께 가는 고려아연의 주가도 지난 5일 장중 23만15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뒤 반등세다. 이날까지 최근 13거래일 중 10일간 올라 총 37.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값은 전일 종가보다 온스당 23.20달러(1.4%) 오른 163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2월물 은 선물 가격도 전일 대비 온스당 0.91달러(3%) 오른 31.19달러에 마감했다.
<김영화 기자@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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