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발급수가 1억2000만장을 넘어서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 1인당 보유 중인 신용카드가 5장에 육박했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발급된 카드는 모두 1억2230만장으로 작년 말 1억1659만장보다 570만장 증가했다 . 길거리 모집인에 의한 과다 카드 발급으로 인해 이른 바 ‘카드대란’이 발생했던 2003년 당시 보다도 1750만장이나 많이 발급된 것이다. 올 상반기 기준 경제활동인구수가 2543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1인당 보유중인 신용카드 수가 4.9장에 달하는 셈이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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