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003030)이 남ㆍ북ㆍ러 가스관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아제강은 전일대비 15%(1만500원) 오른 8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5% 이상 강한 상승세가 이어진 것이다.
이날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에 모두 34억달러가 투입될 것이다. 남ㆍ북ㆍ러 가스관 사업이 이뤄지면 현대하이스코, 세아제강, 휴스틸, 동양철관 등이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이날 휴스틸(005010)도 전거래일 대비 14.78% 상승하며 상한가 마감했고, 현대하이스코(010520)는 2.56% 상승 마감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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