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 주민들에게 28~29일 생수 2000박스, 컵라면 1000박스 및 기내 담요 1000장 등 생필품 위주의 구호물품을 수송한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실의에 빠진 태국 재난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올해 3월 일본 대지진 때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상수 기자/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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