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와 소유진이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두 사람은 26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1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수로는 “갑자기 마이크를 뺏어서 깜짝 놀랐다”며 “진행을 그만하라는 줄 알았다. 앞으로 대학원에 잘 나오겠다”고 농담 섞인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 역시 “갑작스럽게 상을 받아서 놀랐다. 학점을 잘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해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김수로와 소유진은 동국대 영상대학원 재학생이다. 두 사람은 이날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2011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10주년 기념행사‘에서 故 김재형PD는 특별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슈팀 양지원 기자/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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