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직장동료 2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힌 베트남인 P(24)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P씨는 지난 8월17일 오전 1시35분께 포천시내 가구공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장동료 3명과 술을 마시며 대화하던 중 “외국인에 대해 나쁜 소리를 한다”는 내용으로 오해, 흉기를 휘둘러 이모(20)씨와 구모(21)씨 등 2명을 숨지게 했다.
또 다른 이모(20)씨에게는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의정부지법 재판부는 “1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는데도 멈추지 않고 다른 2명을 무참히 살해해 엄벌에 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잘못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유족과 합의도 되지 않았다”며 “초범이고 반성하는 점 등 피고인에게 유리한 점을 참작하더라도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