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해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문이 북한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데일리NK가 2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청진 소식통과 27일 통화했다며 “김정은이 작년 9월 당대표자회를 통해 후계자로 공식 등장하기 직전 함경북도 청진 출신의 20대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문이 북한의 당과 군 간부 사이에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 여성은 김정은보다 두 살 아래로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이 대학박사과정에 다니고 있다. 아버지는 청진시 대학 교원, 어머니는 청진시 수남구역 제1인민병원 산부인과 과장”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데일리NK는 “소문의 진위를 뒷받침할 구체적 증거는 아직 없다”며 “정보 당국 관계자도 김정은 결혼과 관련해 확인된 정보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