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29일 영국 런던에서 펼쳐진 2011~2012 시즌 ‘LG 스노보드 월드컵(LG Snowboard FIS World Cup)’ 대회에서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지난 2008~2009 시즌부터 4회째 스노보드 월드컵을 공식 후원해온 LG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대회 타이틀, 출전선수 유니폼, 경기장 광고판, 방송중계 등을 통해 LG 브랜드를 집중 노출시켰다. 이를 통해 연간 3000만달러 이상의 광고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운집한 17000여 명의 관중들에게 세련되고 역동적인 브랜드이미지를 각인시켰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강신익 사장은 “LG전자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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