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적지인 중동에서 2연전을 치르기 위해 4일 원정길에 오른다.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UAE(11일)와 레바논(15일)전을 앞둔 대표팀은 4일 밤 두바이로 출국한다. 3차 예선 B조에 속한 한국은 2승1무(승점 7)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한국은 이번 중동원정에서 2승 혹은 1승1무를 거둔다면 최종예선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을 수 있다. 김성진 기자/withy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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