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046120)는 국내에서 방사선계측기의 판매 및 대여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엔디티는 방사능 관련 우려감이 커지면서 국내 및 일본의 일반인 고객을 타겟으로 휴대용 방사선계측기(RADICO)를 개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수요가 많은 일본 현지 발주처 및 국내외 유통전문기업을 통한 일본 수출에 주력해 왔지만 최근에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국내 판매를 개시했으며, 매일 꾸준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단기적인 대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여행사, 관공서 등을 통한 단체 대여사업도 검토중이며, 곧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케이엔디티는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5.10% 하락한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