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원더걸스 커버 댄스 콘테스트’를 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JYP에 따르면, 국내외 참가 희망자들은 국적,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5인 이하의 팀으로 오는 30일까지 원더걸스의 신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의 안무를 따라 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유튜브를 통해 제출된 영상은 원더걸스가 직접 심사해 최종 5팀(해외 3팀, 국내2팀)을 선정, 다음 달 5일 JYP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팀은 다음 달 중순 JYP 사옥을 방문해 원더걸스와 팬미팅을 가지며 이중 해외팀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한국 탐방 등의 체험 기회도 얻는다.
원더걸스는 “‘비 마이 베이비’ 안무의 리드미컬하고 톡톡 튀는 특징을 살리되 참가자들의 개성이 얼마나 가미됐는지가 심사의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JYP는 콘테스트를 시작한 지난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 공지를 띄우자 국내외 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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