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보이는 것만을 믿고, 크게 보이는 것을 존경한다. 하지만 KCC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큰 기술’을 부각시켜 KCC의 보다 미래적이고 창조적인 기업 이미지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초정밀화학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윤택한 생활을 위해 주변 곳곳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형상화했다.

출퇴근 시간, 바쁘게 움직이는 차량의 불빛과 분주히 업무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로 가득한 도시의 원경으로 신규기업광고는 시작된다. KCC를 상징하는 평행사변형의 돋보기는 보이지 않는 KCC만의 기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도구로 작용한다.

사람들은 시속 300Km를 내면서도 정확한 제어를 하는 첨단 자동차와 끝이 보이지 않는 건축물 등 놀라운 결과물을 보며 감탄하고, 첨단을 이야기한다. 그 첨단을 이루는 근간에는 KCC의 기술력이 녹아 들어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보이지 않지만, 늘 곁에 있는 ‘가장 큰 기업’, 소비자의 곁에 가장 든든하고, 소중한 기업으로서의 KCC를 보여준다.

KCC 관계자는 “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처럼, KCC의 보이지 않는 기술과 메시지 하나 하나가 소비자의 삶에 가장 크고, 소중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KCC의 초정밀화학기업으로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첨단 미래지향적인 기업임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향후 광고 캠페인은 기술 리더십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창조해 나가는 글로벌정밀화학기업으로의 KCC의 끝없는 도전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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