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와 한국거래소(KRX), 코스닥협회,전국은행연합회가 주관하는 ‘2011 코스닥 상장 기업 채용박람회’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우량 코스닥 기업 100여개사와 2만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코엑스를 일순간에 ‘인재 등용 전장터’로 바꾸어 놓았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병규 코스닥협회 명예회장 등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총리는 이날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번 취업박람회가 취업 희망자로서는 자신의 뜻을 펼칠 좋은 회사를 만나고,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행사는 11월30일 부터 12월1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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